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정선거 음모론/주장과 반박 (문단 편집) === 빳빳하거나 규격과 다른 투표지 논란 === ||[[파일:이상투표지.png|width=320]]|| ||[[파일:펴진투표지.jpg|width=320]]|| ||빳빳한 투표지 다발, 저 상태가 정상이다.|| >―투표상자 속에 빳빳한 신권처럼 100장 단위로 묶인 사전투표지 다발 사진은 직접 찍었다고 들었다. 전·현직 선관위 고위 관계자도 이 빳빳한 투표지 사진과 정식 규격이 아닌 투표지 사진을 보고는 "도저히 설명이 안 된다"고 반응했다. > >"분당을(乙) 투표지 상자들은 텅 빈 주택전시관 안에 있었다. CCTV는 없고 출입문은 번호키였다. 마음만 먹으면 조작한 투표지를 집어넣고도 남을 만큼 허술했다. 남양주 선거구의 투표지 보관상자에는 지역선관위원장 직인이 찍혀야 할 봉인지에 사무국장 직인도 찍혀 있었다. '법 위반 아니냐?'고 따지니 '도장이 많으면 좋은 것'이라고 답했다. 열려 있는 투표상자도 있었다." > ---- >박주현(41) 전 청와대 특별감찰담당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4/2020052402318.html|조선일보 "빳빳한 신권 다발처럼 묶인 사전투표지, 정식 규격 아닌 투표지도…"]] 투표함에서 발견된 접지 않은 투표용지나 규격에 맞지 않는 투표용지가 발견된 것을 들어 누군가 후에 투표지를 투표함에 새로 넣었다는 주장이다. '관외 사전투표 용지는 자신이 접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접힌 상태로 봉투에 담겨지게 된다. 접어서 봉투에 넣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봉투가 투표용지보다 작기 때문이다. 이처럼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투표 용지(접히지 않은 관외 사전투표용지)가 부정 선거 의혹으로 실시된 증거보전 집행 현장에서 무더기로 나온 것'이라는 게 음모론자들의 주장이다. '좌측과 우측 여백의 길이가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투표용지를 비롯해, 투표용지 하단에 지나친 공백이 있는 경우도 발견되었다. 사전투표용지는 한장씩 인쇄되어 나오는 것을 감안하면 좌우 여백이 일정하지 않은 투표지는 부정투표지로 의심될 만 하다'는 주장이다. 이들에 따르면 원래 선거법에는 투표용지의 규격이 정확히 규정되어 있으므로 규격 용지를 쓰지 않는 것은 무효이며, 규격에 어긋나는 표가 발견되었다는 것은 임의로 외부표가 들어갔다는 정황적 증거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해당 주장에 대해서는 선관위가 지난번 열었던 시연회에서 해명하였다[[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52901070809314001|#]]. 경기 구리시 선거구 사전투표 상자에서 ‘빳빳한 신권뭉치’처럼 돼 있는 투표지가 나왔다는 의혹에 대해서 선관위는 '''“투표지는 인주 번짐 방지기능, 접은 후 원상태로 일정 부분 회복하는 기능이 있는 특수 재질”'''이라며 “선거인이 투표함에 표를 투입하는 방법도 다양한 만큼, 잘 정리된 투표지 사진만을 보고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해명했다. 접은 투표지는 조작의 증거가 아니라 정상 투표지이며 오히려 접혀 있는 투표지가 이상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